투자 심리 회복?…BTC 거래량, 올들어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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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일주일간 비트코인(BTC) 거래량이 전주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13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시장조사업체 아케인 리서치(Arcane Research)의 최근 보고서를 인용해 7일간의 1일 평균 거래량이 126%나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이미지 출처 : 아케인 리서치

보고서는 1월 1일 1억9,200만 달러였던 1일 거래량이 8일에는 약 15억 달러에 달했다면서 “시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암호화폐 시세에 대한 투자자의 심리를 나타내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Crypto Fear & Greed Index)’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회복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해 12월 극단적인 공포인 ’23’을 나타냈으나 올해 1월 6일에는 처음으로 ’40(공포)’ 수준으로 회복됐고 이날 현재는 ’49(중립)’을 기록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네이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암호화폐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탐욕을 의미하며, 중립 인근까지 지수가 근접한 건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이미지 출처 : 얼터네이티브

앞서 대표적 암호화폐 강세론자로 알려진 미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립자 톰 리(Tom Lee)도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톰 리는 지난 10일 클라이언트용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 시세에 대해 “3개의 긍정적 이벤트가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톰 리가 주목한 3가지 이벤트는 5월 경으로 예정되어 있는 ▲비트코인 반감기 ▲지정학적 리스크 ▲미국 대통령 선거다. 그는 이로 인해 올해 100%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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