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란 갈등에 BTC 가격, 7500달러 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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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gettyimagesbank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서 6일 오후 6시 35분 현재(한국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전일대비 0.98% 오른 7,556.8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3.11% 오른 140.11달러, 리플(XRP)은 6.54% 상승한 0.27705달러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긴박한 중동 정세로 원유와 금 선물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디지털 골드’로 불리는 비트코인에도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이미지 출처 : 코인마켓캡

실제 이날 런던 런던선물거래소(ICE)에서 3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했고, 금값 역시 장중 한 때 온스당 2.31% 오르면서 6년 8개월여 만의 최고치인 1,588.13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중동발 리스크로 한국을 비롯한 일본, 홍콩 등 글로벌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1.39포인트(0.98%) 내린 2,155.07로 장을 마쳤고,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닛케이225)도 전 거래일보다 451.76엔(1.91%) 내린 23,204.86로 장을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31(0.79%) 내린 28,226.19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38(0.01%) 하락한 3,083.4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지난 3일 미국의 공격으로 이란군 실세인 거셈 솔레이마니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이 사망하자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같은 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33.92포인트(0.81%) 내린 28,634.8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 역시 각각 23.00포인트(0.71%) 하락한 3,234.85, 71.42포인트(0.79%)떨어진 9,020.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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