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메인, 직원 절반 줄인다…BTC 반감기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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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이자 중국 최대 채굴기 제조 기업인 비트메인(Bitmain)이 직원의 절반을 감원하는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비트코인 반감기에 대비한 조치로 풀이된다.

코인텔레그래프, 시나닷컴 등 외신들은 2일(이하 현지시간) 복수의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비트메인이 직원 50%를 절감하는 ‘인원 최적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또 이미 지난해 12월말 내부 회의를 통해 모든 부서 관리자에게 감원 인원 목록을 제출하도록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비트메인은 오는 17일 연례 회의를 앞두고 있으며 이 인원 최적화 계획은 회의 전까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대규모 구조조정은 오는 5월로 예정되어 있는 비트코인의 반감기를 대비하기 위한 것. 즉, 채굴 보수가 반감되는 ‘혹한기’를 견디기 위해 경영 합리화를 추진한다는 얘기다.

앞서 비트메인은 지난 2018년 12월에도 핵심 사업인 채굴 부문에 집중하기 위해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 바 있다. 당시에도 직원의 50% 이상이 영향을 받는 대대적인 규모였으며 지난해 1월에는 미국 내 사업도 대폭 축소했다.

반감기 이후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은 현재의 12.5 BTC에서 6.25 BTC로 줄어들며 그만큼 채굴기 판매 업체와 채굴장 운영 업체의 수익도 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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