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수익률, 나스닥100·S&P500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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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비트코인(BTC) 가격은 한 때 4,000달러 선이 붕괴되는 등 급등락을 반복하며 불안한 장세를 이어갔지만, 미 나스닥100 지수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등 여타 금융상품보다는 수익률이 월등히 높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의 지난달 3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 투자 자문회사인 컴파운드 캐피탈 어드바이저(Compound Capit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찰리 빌렐오(Charlie Bilello) 씨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각종 금융상품 수익률을 비교한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는 나스닥100 지수나 S&P500, 원유 선물 ETF인 USO(United States Oil Fund), 금 달러 등의 수익률이 50% 미만에 그친 반면, 비트코인은 9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나스닥100 지수의 수익률은 40%였고, USO는 34%, S&P500 지수는 32%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빌렐오 CEO는 이와 함께 주요 암호화폐 19개의 투자 수익률도 공개했는데, 지난해 가장 수익률이 높았던 코인은 체인링크(Chainlink)로 수익률의 512%에 달했다고 그는 주장했다.

두번째로 수익률이 높았던 코인은 바이낸스코인(BNB), 세번째는 비트코인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어 라이트코인, 비트코인캐시, 네오 순으로 이어졌고, 이들 6개 코인 만 지난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 2위의 이더리움은 -10%, 리플은 -49%의 수익률을 각각 기록했다. 19개 코인 중 수익률이 가장 낮았던 코인은 스텔라로 수익률은 -60%였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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