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에 블록체인 담길까…틱톡 운영사, 블록체인 합작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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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틱톡 공식 홈페이지

중국계 모바일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이 블록체인 시장에 진출한다. 블룸버그, 코인텔레그래프 등 14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틱톡 운영사인 바이트댄스 테크놀로지(이하 바이트댄스)는 이날 중국 미디어 기업인 상하이둥팡 신문과 합작회사를 설립하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중국 산둥성 지난 시에 세워질 합작 회사의 자본금은 1,000만 위안(약 16억 7,480만 원). 이 가운데 바이트댄스는 49%의 지분을, 나머지 51%는 상하이둥팡 신문이 보유한다.

틱톡은 월간 액티브 유저 수 5억 명을 보유한 중국 최대 동영상 공유 앱으로, 현재 미국 앱스토어에서 두 번째로 많이 다운로드된 앱이기도 하다. 틱톡의 동영상 피드는 현재 전용 AI로 관리되고 있으며 유저의 선호도에 맞춰 콘텐츠가 식별되고 있다.

바이트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블룸버그는 가능한 유스케이스 중 하나로 ‘딥페이크(deepfake)’ 대책을 꼽았다.

딥페이크란 딥러닝(deep learning, 인공지능이 축적된 자료를 바탕으로 스스로 학습하는 기술)과 모조품(fake)의 합성어로, AI 기술로 만들어진 영상 합성 조작 기술을 의미한다.

딥페이크는 AI로 인해 탄생된 최첨단 기술이지만, 동영상 등에 의한 개인정보 및 초상권 침해는 물론, 일반인들의 인식과 기업의 주가, 정치 선거 결과를 좌우할 수 있을 만큼 파급력이 커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일례로 페이스북은 최근 1,000만 달러(약 117억3,000만 원)를 투입해 딥페이크 탐지 기술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미 경제 매체 포브스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그 첫번째 움직임으로 유명 배우와 정치인 등의 영상과 이미지를 10만 건 이상 수집해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구글 역시 자체 기술인 텍스트투스피치(Text-to-Speech)를 활용해 영상 속 인물의 본인 여부를 인증 또는 특정하는 기술을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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