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블록체인으로 ‘짝퉁’ 운동화 가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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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미국의 스포츠용품 브랜드 나이키가 블록체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더블록, 코인포스트 등 외신들은 1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특허상표청(USPTO) 자료를 인용해 나이키가 최근 이더리움 블록체인으로 운동화 정보를 토큰화하는 특허를 출원했다고 보도했다.

USPTO 자료에 따르면 이는 나이키가 판매하는 운동화를 이더리움으로 토큰화해 속성, 색상, 스타일 등 제품 정보와 거래에 관한 소유권을 기록하는 특허다. 또 특허 안에는 토큰을 활용한 게임 등도 포함되어 있다.

나이키는 일부 운동화 및 스니커즈에 ERC-721 또는 ERC – 1155 기반 토큰 ID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후 구매자가 소유자 ID와 토큰 ID를 링크하면 운동화의 소유권을 취득할 수 있다.

외신들은 나이키의 인기 제품은 매우 비싼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짜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면서 이런 과정을 통하면 구입한 제품의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미국 세관에 압수된 위조 운동화는 무려 1억 달러(약 1,189억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미지 출처 : 특허상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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