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 80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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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제공 : 스트리미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GOPAX)를 운영하고 있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스트리미(대표 이준행)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스트리미 측은 이에 대해 “2019년 거래소 업계의 국내외 시장환경을 고려해 볼 때 거래소를 주력으로 하는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투자 유치를 성공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리미에 따르면 이번 시리즈A 투자라운드에는 유경PSG자산운용과 스트롱벤처스(Strong Ventures)를 포함, 미국과 유럽계 VC들이 대거 참여했다.

앞서 스트리미는 지난 2016년 상반기 펜부시캐피탈(Fenbushi Capital)과 디지털커런시그룹(Digital Currency Group, DCG) 등으로부터 소액 투자를 유치한 경력이 있지만 대규모 투자를 유치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트리미 이준행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투자는 스트리미가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고객 신뢰의 이미지를 국내외의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이라는 점이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가상자산 법제화 흐름에 맞춰 시스템 고도화는 물론 투자안정성과 내실을 다지는 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보다 공정한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로 승부하여 고객이 가장 신뢰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싶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내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스트리미는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인프라 개발 및 운영을 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금융기관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블록체인 회사다.

특히 고팍스는 2018년 상반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보안과 정보관리 시스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거나 ISMS 인증과 ISO/IEC 27001 인증을 국내 블록체인 업계 최초로 획득하는 등 금융 업계 수준의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트리미는 현재 고팍스뿐 아니라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다스크(DASK)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대기업과의 협업으로 고팍스 인도네시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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