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11월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전월보다 6배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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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운영하는 비트코인 선물 거래 플랫폼 백트(Bakkt)의 11월 거래량이 전월대비 약 6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넥스트머니,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백트의 11월 월간 거래량이 2억8,800만 달러(약 3,398억4,000만 원) 규모로, 전월 거래량(약 4,860만 달러)보다 크게 늘었다고 보도했다.

11월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3165BTC였으며, 27일 거래량은 4,443BTC로 현재까지 1일 거래량으로는 최대치를 기록했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은 실물 결제(physically delivered) 기반으로 현금 기반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등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와는 다르다.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이 처음 출시됐던 9월 말에는 예상보다 저조한 거래량 탓에 시장에서는 실망감이 전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면서 거래량은 꾸준히 증가했고, 결국 지난달 27일(4,443BTC) 1일 최대 거래량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백트는 ICE가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이자 미 규제 당국의 승인을 얻은 최초의 플랫폼이다. ICE는 백트 설립 목적에 대해 개인과 기관 고객이 ‘완벽한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암호화폐를 구매, 저장,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개발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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