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던비트코인, 윈스톤US와 합병…세계 최대규모 채굴 시설 탄생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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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비트코인 채굴 기업인 노던 비트코인(Northern Bitcoin)이 미 동종 업체인 윈스톤US(Whinstone US)와 19일(이하 현지시간)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와이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노던 비트코인은 이날 윈스톤US와 함께 세계 최대 채굴 사이트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마티스 슐츠(Mathis Schultz) 노던 비트코인 CEO는 이번 합병으로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 시장의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더 빨리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빠르게 성장하는 산업에서 주도적인 입지를 함께 구축하고 향후 블록체인 기술 발전의 혜택을 누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아루시 틸라이나탄(Aroosh Thillainathan) 윈스톤US 공동설립자는 “우리는 노던 비트코인을 통해 앞으로 자본시장에서 우리의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를 만났다. 합병 회사는 전 세계 채굴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잠재력을 즉각 얻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윈스톤US은 현재 미 텍사스 지역에 100 에이커(축구장 넓이 약 57배) 이상의 토지, 1기가와트 이상의 시설을 건설 중이다. 외신들은 이 시설이 북미 지역에서 가장 큰 데이터 센터와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 시설이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내년 1분기에 첫 단계가 완료될 예정인데 이 때 용량은 300MW 정도로 알려졌다. 해당 시설은 같은 해 4분기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노던 비트코인은 지난 2018년 설립됐으며, 현재 노르웨이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해 채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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