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기관투자자 대상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0
이미지 출처 : 백트 공식 미디엄 블로그

미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모기업 인터콘티넨탈 거래소(ICE)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12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커스터디(자산수탁)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암호화폐를 기업이 투자자를 대신해 보관하고 관리하는 서비스다.

비트타임즈, 코인도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백트는 이날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사 커스터디 서비스인 ‘백트 웨어하우스(Bakkt Warehouse)’를 모든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백트의 커스터디 서비스는 그간 비트코인 선물 고객들에게만 제공돼 왔는데 앞으로는 해당 서비스를 모든 기관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얘기다. 백트 측은 이를 위해 미 뉴욕금융감독청(NYDFS)으로부터 ‘모든 기관에 비트코인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공식적으로 얻었다고 전했다.

백트는 먼저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암호화폐 전문 헤지펀드 ‘판테라 캐피탈(Pantera Capital)’, 대표적 암호화폐 긍정론자인 마이클 노보그라츠가 이끄는 암호화폐 전문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그리고 암호화폐 중개업체 ‘타고미(Tagomi)’ 등 세 곳을 언급했다.

백트 측은 백트에 맡겨진 자산은 은행 수준의 매우 철저하게 보안되며 재해 또는 비상 사태가 발생했을 때도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책이 마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또 트랜잭션을 완벽하게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다면서 최고 수준의 보안을 유지하고자 하는 기업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외신들은 백트에 맡겨진 자산은 1억2,500만 달러(약 1,454억3,750만 원) 상당의 보험으로 보호되어 있어 만약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보험으로 피해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비트타임즈는 암호화폐 시장이 성장하면서 ‘유출’이나 ‘비밀키 분실’ 등 자산이 손실되는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면서 “백트 웨어하우스가 다양한 기관에서 이용된다면 업계 전체의 신뢰성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티코노미는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밸류업 받을 분석가 모집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신진 지식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코노미는 가치 있는 콘텐츠에 가치 있는 토큰을 선별적으로 배분해주는 밸류업 제도를 시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밸류업용 코인 기부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들의 밸류업용 코인 기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hare.

About Author

Avatar

Editor of Tconomy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