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NFT 거래 플랫폼 대시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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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유저 생성 콘텐츠(User Generated Contents, UGC) 게임 더 샌드박스(The Sandbox)가 게임 내 대체 불가능한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대시보드’를 지난 1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대시보드를 통해 게임 사용자들은 전 세계 복셀(Voxel)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창작물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현 대시보드는 블록체인과 연결되어 있지 않은 오프체인 버전이다. 다만 곧 출시될 알파 버전의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들이 이더리움 기반의 지갑을 연결하여 게임 계정을 생성할 수 있으며 게임 아이템을 자신의 프로필에 추가하는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후 온체인 버전의 대시보드도 출시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디지털 소유권을 확인하고 게임 내 자산들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더 샌드박스 게임은 게임 내 창작물 제작 툴 복스에딧(VoxEdit), 다양한 자산을 거래하는 마켓플레이스, 사용자들이 스스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메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자체 개발한 복셀 아트 소프트웨어 복스에딧은 지난해 12월에 출시되었으며 마켓플레이스는 이번에 대시보드와 함께 공개되었다. 게임메이커 또한 초기 버전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복스에딧을 통해 사용자 중심적인 접근을 지원하고 아티스트들과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사용자 누구나 3D 복셀 오브젝트를 만들어 소유하고 애니메이션화할 수 있으며 NFT를 활용하여 자산의 소유권과 희소성을 부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게임 내 토큰 샌드(SAND)의 퍼블릭 세일과 게임 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랜드(LAND)의 프리 세일이 대시보드를 통해 진행된다. 게임 사용자들은 샌드를 활용하여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으며 랜드를 통해 게임 내 공간을 소유하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한편 더 샌드박스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와 블로코어(Blocore)가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으며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도 게이밍 서비스 파트너로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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