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톤 프로젝트 출시, 내년 4월로 연기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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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twitter.com/teiegram_ico

이달 말로 예정된 텔레그램의 자체 암호화폐 프로젝트 TON(Telegram Open Network)’의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전망이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TON에 대해 불법이라고 판단한 사실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코인텔레그래프, 코인데스크 등 16일(이하 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이날 투자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2020 년 4월 30일까지 TON 출시를 연기하고 싶다고 제안했다. 당초의 TON의 출시 날짜는 이달 말까지였다.

앞서 SEC는 지난 11일 TON의 토큰 ‘그램(Gram)’이 미등록 증권에 해당한다며 그램의 판매와 배포를 중단하는 긴급조치를 법원에 신청했다.

SEC에 따르면 TON은 그간 그램 약 29억 개를 전세계 초기 투자자 171명에게 저가에 판매했고, 이 가운데 10억 개를 미국 투자자 39명에게 판매했다. SEC는 이번 조치가 미국 시장에 불법으로 판매된 그램 반입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TON 출시를 연기하기 위해서는 그램 결제액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보유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한다.

보유자의 의견이 상반될 경우, 유자 사이에서 의견이 헤어진 경우에는 찬성 의견을 낸 보유자 그룹의 구매 계약은 그대로 유지되고, 다른 그룹의 계약은 폐기될 예정이다. 그램 보유자는 오는 23일까지 해당 의견에 답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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