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행위에 사용되는 비트코인은 겨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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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문가들과 금융당국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자금세탁과 암거래 등 범죄에 악용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지만 실제 불법 행위에 쓰이는 비트코인의 비중은 겨우 2%인 것으로 파악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는 8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조사기관 엘립틱(Elliptic)의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엘립틱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불법 행위에 사용된 비중은 2%였으며 합법적으로 사용된 경우는 21%로 파악됐다. 나머지 77%는 미분류 거래였다.

엘립틱은 또 IBM과 MIT가 공동으로 설립한 인공지능 연구소 ‘MIT-IBM 왓슨(Watson) AI Lab’의 기계학습을 이용해 약 60억 달러 상당의 20만3,769BTC 거래를 분석한 결과, 엘립틱이 제시한 데이터가 올바르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비트타임즈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의 감시 기능이 강화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전까지는 개인정보를 등록하지 않더라도 이용 가능한 거래소가 많았다. 때문에 비트코인을 누가 구입했는지, 누구의 디지털 월렛인지 특정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각 거래소에서 엄격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고 있어 개인의 암호화폐 보유 상황이 쉽게 파악된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비트타임즈는 또 해킹 등의 부정 행위로 모은 암호화폐를 여러 월렛에 분산시키는 코인 믹싱(Coin Mixing) 등에 대한 경계가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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