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장기화로 홍콩달러/BTC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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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코인댄스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로 시작된 홍콩 내 대규모 시위가 장기화되면서 홍콩 내 비트코인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2일(이하 현지시간)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코인댄스(Coindance)의 집계를 인용해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홍콩달러 기준 비트코인 거래량이 173BTC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매체는 정치 불안에 대한 우려로 많은 사람들이 자금 도피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구입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 신중국 건국 70주년 국경절인 1일 홍콩 곳곳에서 시위가 발생한 데다 한 고등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고 중태에 빠졌다는 보도까지 나오면서 홍콩달러 기준 비트코인 거래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앞서 홍콩비트코인협회의 레오 위스 회장은 지난 8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홍콩 정부의 자본 규제에 대한 우려로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자본 규제란 국내 금융기관에서 자금이 급격히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은행의 예금 인출이나 해외 송금 등에 대한 자금 이동을 제한하는 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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