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 프로토콜, 한중 블록체인 미래전망 포럼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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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오픈소스 검증 플랫폼 아이즈 프로토콜(EYES Protocol)은 9월 10일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비아이뉴스와 코인보이스가 주최하는 한중 블록체인 미래전망 포럼에서 리움, 콘셀 등과 함께 한국의 블록체인 대표 프로젝트로 선발되어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와 소스코드 취약점 점검 및 검증에 대한 기술적 설명과 함께 프로젝트 소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존의 국내에서 개최되었던 블록체인 밋업과 달리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와 VC 관계자를 초청하고 국내 프로젝트팀이 참석해 급변하고 있는 블록체인 업계의 방향성을 찾기 위한 해법과 토론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이즈 프로토콜은 15년째 정보보안 솔루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2018년에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정보보호 유공을 인정받아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바 있는 엘에스웨어(LSware)에서 추진 중인 리버스 ICO 프로젝트다.

엘에스웨어의 대표 제품인 포스가드(FOSSguard)를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요건 제품)로 해 오픈소스 라이선스 및 취약점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블록체인화하고 기존의 B2B 서비스를 B2C 영역으로 확장함과 동시에 다양한 개발자들이 오픈소스 검증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아이즈 프로토콜의 생태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진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한편 이번 포럼에는 토니 통(Tony Tong) 홍콩블록체인협회 회장, 황성익 한국블록체인콘텐츠협회 회장, 신근영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회장을 비롯한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석했다. 학계를 대표해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김형중 교수가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의 권고안과 관련한 패널토론에 좌장으로 참여했으며 사이버포렌식전문가협회 회장인 광운대학교 컴퓨터물리학과 김도영 교수가 참석했다.

대표 연사로 나선 김민수 대표는 “이번 포럼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블록체인 업계가 함께 공감하고 교감할 수 있는 계기로 생각하고 한국 블록체인 업계의 대표 프로젝트로 아이즈 프로토콜을 눈여겨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아이즈 프로토콜의 암호화폐 EYES가 글로벌 거래소인 비키(Biki)에 상장 확정되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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