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디바이스 시장, 무럭무럭…5년 후 1.5조원 규모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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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시린랩스(SIRIN Labs), HTC 등 최근 각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속속 블록체인 기술 및 서비스를 탑재한 디바이스를 선보이면서 관련 시장이 연간 42.5%의 성장세를 보이며 오는 2024년 12억8,500만 달러(약 1조 5,214억 4,000만 원) 규모로까지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최근 미 시장조사 기업 마켓앤마켓(MarketsandMarkets)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이미지 출처 : 마켓앤마켓

보고서는 우선 올해 블록체인 디바이스 시장 규모가 2억1,800만 달러(약 2,581억1,200만 원)로 추정했다. 이후 매해 42.5%라는 연간 평균성장률(CAGR)을 보이며 5년 뒤 12억8,500만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블록체인 스마트폰이나 암호화폐 월렛, 지분증명(POS) 디바이스 등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시장 성장의 주요 요소로는 소매 및 공급망 관리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적용, 벤처캐피탈의 투자 증가 등이 꼽혔다.

하지만 명확한 규제 부재와 인식 부족은 블록체인 디바이스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지역 별로는 북미가 세계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미지 출처 : 아큐트 앵글 관련 홈페이지

마켓앤마켓의 주장대로 최근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각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은 자사 디바이스에 블록체인 기술 탑재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카카오의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클레이튼폰(KlaytnPhone)’을 출시했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Huobi)도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인 ‘아큐트 앵글(Acute Angle)’을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선보였다.

이보다 앞서 이스라엘 기술 스타트업 시린랩스(SIRIN Labs)는 지난해 말 블록체인 스마트폰 ‘핀니(FINNEY)’를 공개했으며 같은해 블록체인 스마트폰 엑소더스(Exodus)를 선보였던 대만 HTC는 올해 말 엑소더스 차기 모델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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