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역외 위안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0

테더(Tether)가 역외 위안화(CNH)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통상 위안화는 CNH와 CNY 등 총 2가지가 존재하는데 CNH는 주로 홍콩을 중심으로 싱가포르, 런던 등 중국 본토 밖에서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는 역외 위안화를 의미한다.

CNY는 중국 본토에서 사용되는 역내 위안화로 중국 정부가 직접 관할하고 있다. CNY와 CNH 사이에서는 파생 상품 거래가 존재해 1CNH는 약 0.999 CNY에 패깅되고 있다.

중국 매체인 체인뉴스(ChainNews)의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의 주주 자오동(Zhao Dong)은 체인뉴스의 취재에 “가까운 장래 CNY에 페깅되는 스테이블코인 CNHT을 테더가 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오동은 그러면서 자신이 창업한 암호화폐 월렛 런런비트(Renrenbit)에서 이 CNHT를 지원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테더는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T와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EURT를 발행하고 있다. 참고로 테더와 비트파이넥스는 모두 아이파이넥스(iFinex)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현재 USDT 등으로 거래되고 있는 중국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보다 수월하게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초이스는 특히 중국계 거래소인 OKEx나 후오비, 바이낸스 등이 CNHT 거래를 취급할 경우, 차이나머니가 대량으로 유입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티코노미는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밸류업 받을 분석가 모집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신진 지식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코노미는 가치 있는 콘텐츠에 가치 있는 토큰을 선별적으로 배분해주는 밸류업 제도를 시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밸류업용 코인 기부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들의 밸류업용 코인 기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hare.

About Author

Avatar

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