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홍콩 해시키 캐피탈로부터 전략적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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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가 해시키 캐피탈(HashKey Capital)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홍콩 소재 해시키 캐피탈은 핀테크 및 블록체인 관련 대규모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고 있다. 해시키 캐피탈의 모기업 해시키 그룹은 전세계 블록체인 기술에 초점을 맞춘 비영리 연구기관 완샹 블록체인 랩스(Wanxiang Blockchain Labs)의 전략적 파트너다. 완샹 블록체인 랩스는 중국 대기업 완샹그룹(China Wanxiang Holdings)으로부터 펀딩을 받는다.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테라는 해시키 그룹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아시아 전역에 걸쳐 테라 얼라이언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테라 얼라이언스에는 현재 한국의 티몬과 배달의민족, 글로벌 쇼핑 플랫폼 큐텐(Qoo10), 동남아 최대 중고거래 사이트 캐러셀(Carousell), 베트남의 티키(TIKI) 등 아시아 25개 이커머스 플랫폼이 참여하고 있으며 연 거래액 약 47조억원(400억달러)을 달한다. 최근 국내 최대 음원 서비스 업체인 벅스, 국내 1위 B2B 패션 플랫폼 신상마켓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테라는 지난 6월 국내 모바일 간편결제 앱 차이(CH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 거래를 강화했다. 차이는 거래량이 꾸준하게 증가하며 출시 두 달 만에 유저 수 38만명을 기록했다.

덩차오(Deng Chao) 해시키 캐피탈 최고경영자(CEO)는 “테라는 블록체인 기반 글로벌 결제 시장에서 실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솔루션으로 평가받는다”라며 “아시아 선도 핀테크 기업이자 떠오르는 블록체인 스타트업인 테라에 투자함으로써 해시키 캐피탈의 포트폴리오가 더욱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테라는 최근 간편결제 앱 차이와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에서 상당한 소비자 인지도를 확보했다. 테라의 성장에 힘입어 홍콩,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높은 영향력을 지닌 해시키 캐피탈로부터 투자를 이끌어 내 매우 기쁘다”며 “테라는 아시아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며 글로벌 핀테크 선도 스타트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앞으로도 블록체인 분야에서 신뢰를 쌓고 얼라이언스를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테라는 최근 싱가포르 룬엑스 벤처스, 미국 헤지펀드 율리시스 캐피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며 사업을 국내외로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 마이닝 토큰 루나(LUNA)는 현재 업비트, 코인원, 지닥, 고팍스, 비트렉스,  비트루 등 국내외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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