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리브라에 최고 수준의 규제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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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7개국(G7)이 페이스북이 구상중인 암호화폐 프로젝트 리브라(Libra)에 대해 최고 수위의 규제로 대응할 방침을 시사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CNBC 등 18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G7은 이날 프랑스 샹티에서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를 개최하고 리브라가 “국가의 통화 주권과 국제 금융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최고 수준의 규제를 충족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는 10월까지 디지털 통화 규제 등에 관한 세부 규정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의장국인 프랑스는 회의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리브라에 대해 규제 대응 및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서 ‘심각한 우려가 있다”고 표명했다.

다만, 리브라가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기존 송금 제도의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각국 중앙은행의 전문가로 구성된 G7 실무그룹은 이날 보고서를 발표하고 리브라가 초래할 리스크로 자금 세탁과 테러, 소비자 및 데이터 보호 등을 꼽았다.

보고서는 디지털 통화 운용에 필요한 원칙을 제시했는데,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국제기구,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등이 정하는 최고 수준의 규제에 따르고 당국의 관리 감독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용자와 출자자 등이 각국이 정한 법적 보호를 확실하게 보장받아야 하고 디지털 자산의 관리·운용을 위해서는 안전성과 투명성을 확보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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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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