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베리, 출시 9개월만에 102개국, 10만 사용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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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 암호화폐 지갑 비트베리는 출시 9개월만에 약 100여개국의 10만 사용자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클레이튼, 리플 등 메인넷 확장과 기업전용 지갑 서비스, B2C 서비스 확대로 생태계 확장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2018년 9월 출시된 비트베리는 100여개국의 사용자 10만명, 56개의 파트너사를 확보하고 250만 건 이상의 거래 횟수를 달성한 바 있다.

비트베리는 간편 송금 앱에서 볼 수 있는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사용법을 복잡한 블록체인 분야에 적용한 지갑이다. 블록체인에 대해서 모르는 사용자도 카카오계정 로그인과 전화번호 송금 기능으로 손쉽게 사용이 가능하며 해외 사용자는 구글 계정으로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트베리 최인욱 CMO는 “블록체인이 적용되었다고 해서 사용자 경험이 떨어지거나 서비스 이용에 대한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좋은 서비스는 전체적인 고객 경험을 추구 하듯이 아무리 좋은 취지의 블록체인 서비스라도 사용자 경험의 병목이 있다면 좋은 서비스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밝혔다.

또한 “인터넷이 적용된 서비스를 굳이 인터넷 서비스라고 하지 않듯이 앞으로는 블록체인이 적용된 서비스를 블록체인 서비스라고 하지 않는 시대가 올 것이며 서비스 제공자는 그와 같은 높은 수준의 사용자 경험도 요구 받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비트베리 장성훈 대표는 “지난 9개월간은 비트베리는 최소기능제품(MVP)으로, 사용자와 서비스에 얼마나 잘 녹아들어 갈 수 있는지를 짚어본 기간이었다”라며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블록체인 메인넷사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시장의 변화와 요구에 대응하려고 한다. 곧 카카오의 퍼블릭 블록체인인 클레이튼(Klay)과 해외 송금으로 많이 이용되는 리플(XRP)의 입출금도 지원할 예정이다. 다양한 메인넷 코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메인넷사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비트베리는 오는 8월 법인, 기관이 사용할 수 있는 기업용 지갑(가칭 비트베리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존 파트너사 대상으로 오픈할 예정이며 추후 다양한 토큰을 개인들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개인간 안전거래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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