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디지털 자산 전문가’ 모집 중…자체 화폐 개발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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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ip] 10일자 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이슈를 소개합니다.

바이낸스, 싱가포르 거래소 공식 출범

이미지 출처 : 바이낸스 싱가포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10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법정 통화와 코인 간 거래가 가능한 암호화폐 거래소를 출범했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 싱가포르 이용자들은 싱가포르 달러로 암호화폐 거래와 실시간 입금이 가능해졌다.

바이낸스의 창펑자오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혁신적인 기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고 싱가포르의 블록체인 에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낸스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바이낸스 싱가포르를 시범 운영해왔다. 바이낸스 측은 그간 이용자 수가 매주 20%씩 증가했다고 전했다.

미 골드만삭스, 자체 화폐 개발 수순?…’디지털 자산 전문가’ 모집 중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현재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 매니저’를 모집 중이라고 더 블록이 9일 보도했다.

이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팀이 아닌 별도의 포지션으로 골드만삭스 측은 ‘디지털 자산 팀의 사업 방향, 범위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더블록은 이를 자체 코인 발행을 위한 수순이라고 해석했다.

앞서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결제의 미래는 블록체인에 있으며 그 흐름에 확실히 동참하고 싶다”면서 자체 암호화폐 개발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미지 출처 : 골드만삭스 홈페이지

전 세계 블록체인 공급망, 2025년 11조 원 규모로 성장

2017년 9,316만 달러(약 1,100억9,648만 8,000원)에 불과했던 전 세계 블록체인 공급망 규모가 2025년 98억5,000만 달러(약 11조6,249억 7,000만 원)에 육박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컨설팅 기업 얼라이드마켓리서치(AMR)는 8일 보고서를 발표하고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블록체인 공급망 시장이 연평균 80.2%씩 성장한다면서 이같이 예측했다.

증가 요인으로는 공급망의 투명성 및 안전성에 대한 수요 증가와 전자상거래 급증 등이 꼽혔다. 산업 별로는 소매 및 헬스케어 업계가, 지역 별로는 북미 지역이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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