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CEO “리브라는 세계 경제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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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lip] 5일 암호화폐 관련 글로벌 이슈를 소개합니다.

서클 CEO “리브라는 세계 경제의 돌파구”
미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서클(Circle)의 제레미 얼레어 최고경영자(CEO)는 미 CNBC와의 인터뷰에서 페이스북 리브라에 대해 “세계 경제의 큰 돌파구로, 정책 담당자는 리브라에 대해 배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페이스북에 리브라의 개발 중단을 요구한 것을 두고 “중앙은행과 각국 재무 부처는 수년 동안 암호화폐에 주목하지 않았다”면서 “국가 정책 차원에서 암호화폐를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리브라 비판의 선봉장인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맥신 워터스 위원장을 향해 “리브라는 더 이상 실험 프로젝트가 아니며 전 세계적으로 수만 명의 엔지니어가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기술은 놀라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듣고, 배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전세계 비트코인 관련 트윗의 약 40%는 ‘미국’

이미지 출처 : 더타이 트위터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더타이(The TIE)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비트코인 관련 트윗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으로 전체의 38.9%를 차지했다. 이어 영국, 캐나다, 터키, 인도 순으로 이어졌다.

암호화폐 관련 트윗 중 긍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은 나라 세 곳은 페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였다. 부정적인 의견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국영 암호화폐 페트로(Petro)를 만든 베네수엘라로, 부정적인 트윗 비율은 무려 62%나 됐다.

페이스북이 최근 백서를 공개한 자체 암호화폐 리브라(Libra)에 대한 트윗 비중도 조사됐는데 전체 트윗의 54.8%가 리브라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었다.

시나닷컴, 가상 통화 인덱스를 게재
중국 유력 매체인 시나가 자사의 금융 정보 사이트인 ‘시나파이낸스’에 암호화폐의 실시간 가격 데이터 정보 서비스를 개시했다. 데이터를 제공하는 업체는 2017년 중국 시장에서 철수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와 영국 금융 대기업 인베스팅닷컴이다.

때문에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 리플, 이오스, 비트토렌트(BTT) 등 바이낸스에서 현재 거래되고 있는 코인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시나파이낸스

올해 다크웹 내 비트코인 결제, 10억 달러 전망
블록체인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 한해 다크웹(Dark Web) 내 비트코인 결제는 10억 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다크웹이란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접속을 위해서는 특정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웹으로, 주로 성인물이나 마약, 무기 등의 밀매에 사용된다.

다크웹 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양은 매해 증가 추세지만 올 상반기 전체 거래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1% 미만인 것으로 파악됐다. 체이널리시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의 경우 비트코인의 비중은 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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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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