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이어 골드만 삭스, 자체 코인 개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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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에 이어 골드만 삭스도 자체 암호화폐 개발 가능성을 시사했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CEO)는 27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경제일간지 레제코(Les Echos)와의 인터뷰에서 “결제의 미래는 블록체인에 있다”면서 “그 흐름에 확실히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솔로몬 CEO는 특히 “전 세계 지불 시스템의 흐름이 미 달러 등 법정 통화와 연동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바뀌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페이스북이 최근 공개한 리브라 프로젝트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골드만삭스도 토큰화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JP모건의 JPM 코인과 같은 자체 암호화폐 발행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있다며 발행 가능성을 언급했다. JPM 코인 역시 리브라처럼 스테이블 코인이다.

앞서 JP모건은 지난 25일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JPM코인 실증 실험을 연내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JP 모건의 우마르 파루크 블록체인 담당자는 JPM코인을 이용하면 채권을 ‘한 순간’에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우마르 씨는 현재 미국, 유럽, 일본 고객들 사이에서 JPM코인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향후 5~20년 사이에 많은 증권이 디지털화 또는 토큰화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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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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