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코인, 연중 최고가 경신…TOP5 코인 중 ‘나홀로’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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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4위 암호화폐 라이트코인(LTC) 가격이 11일(이하 현지시간) 전일 대비 12% 이상 상승하며 지난해 5월 이후 1년 여 만에 120 달러 대를 돌파했다.

암호화폐 시황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라이트코인은 이날 시가총액 상위 5개 코인 중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이며 연일 연중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

이미지 출처 : 코인마켓캡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라이트코인의 연초 대비 등락률은 320%로, 비트코인(BTC)의 111%를 넘어섰다.

라이트코인의 상승 요인으로는 2개월 앞으로 다가온 라이트코인 반감기(채굴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가 꼽히고 있다. 라이트코인에 대한 채굴 보상은 오는 8월 8일 1블록 당 25 LTC에서 12.5 LTC로 감소한다. 통상 반감기를 맟이하는 코인은 공급량이 줄어 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기대감에 가격이 상승한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관련 트위터리안 파이낸셜 서바이벌리즘(Financial Survivalism)도 지난 8일 라이트코인이 이전 반감기였던 2015년에도 최고가를 경신한 경력이 있다면서 “다음 달까지 현재 가격에서 2배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미지 출처 : 파이낸셜 서바이벌리즘 트위터(@Sawcruhteez)

뿐만 아니라 라이트코인 자체에 대한 평가가 최근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가격 상승의 요인으로 지목됐다.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이토로(eToro)의 마틴 그린스펀 분석가는 미 경제매체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라이트코인에 대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잘 확립된 코인 중 하나이며 매우 강한 펀더멘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크립토패턴즈 운영자인 존 펄스톤 씨는 “베어마켓(Bear Market, 하락장)이었던 2018년 말부터 라이트코인이 지속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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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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