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출자 거래소 ‘타오타오’, 거래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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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타오타오 홈페이지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이 출자한 암호화폐 거래소 ‘타오타오(Taotao)’가 30일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코인포스트,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오타오는 이날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개시 소식을 알렸다.

현재 타오타오에서 거래가 가능한 코인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등 총 5개이며 이 가운데 현물 거래가 가능한 코인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총 2가지다. 나머지는 레버리지(leverage) 거래만 가능하다.

타오타오 측은 이날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계좌 관리 수수료, 거래 수수료, 입출금 수수료 등 각종 수수료를 모두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보안과 안전 거래를 위해 WAF(Web Application Firewall, 웹방화벽)을 도입해 외부 공격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하고 있으며, 자산 자체도 외부 네트워크로부터 완전히 차단된 환경에서 관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일본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오타쿠는 타오타오가 보안을 위해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가 제공하는 최첨단 관리 보안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타오타오는 금융과 의료, 농업 관련 시스템 개발하는 CMD랩이 2017년 5월 설립한 회사로 이듬해인 2018년 4월 야후재팬으로부터 40% 출자를 받은 후 ‘비트아르고’란 이름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준비해왔다.

이후 올해 2월 거래소명을 비트아르고에서 타오타오로 변경했으며 현재 CMD랩이 60%, 야후재팬의 100% 자회사인 Z코퍼레이션이 40%의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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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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