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BTC’ or ‘1달러’ 중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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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유튜브

‘1비트코인(BTC)과 1달러 중 지금 받는다면 당신은 어느 쪽을 택하겠습니까?’

해당 질문에 미국 대학생 10명 중 무려 8명이 1달러를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비트타임즈(Bittimes)는 26일(현지시간) ‘캐피탈 크리에이터즈(Capital Creators)’란 유튜브 채널이 최근 미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설문조사 당시 1BTC의 가격은 약 5,400달러(약 641만5,200 원)였으며 1달러의 가치는 약 1,188원이었다. 즉, 1달러와 1BTC의 가치는 무려 540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응답자들이 1BTC 대신 1달러를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눈 앞에 보이는 가치의 실체’ 때문이다. 응답자들은 1달러를 택한 이유로 “달러의 가치를 알고 있기 때문” “달러라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달러 가격은 변하지 않기 때문” 등의 답변을 내놨다.

또 ‘비트코인이 리스크가 높기 때문’ ‘비트코인의 가치가 얼마인지 잘 모르기 때문’ ‘비트코인은 비밀번호를 잊어버리면 손실되지만 달러는 그렇지 않다’라며 비트코인에 대해 알고 있으면서도 달러를 택한 사례가 많았다.

비트타임즈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비트코인이 널리 보급되기 위해서는 어떤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최근 비트코인 관련 뉴스가 TV나 인터넷 등을 통해 많이 거론되고 있어 관련 업계에서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에 대해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여전히 많은 이들이 비트코인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이번 설문조사에서 1BTC 대신 1달러를 택한 응답자들 역시 대부분은 비트코인의 가치나 편의성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영상 속 질문자가 비트코인 거래 방법이나 현재 시세, 가치 등에 대해 설명하고 ‘BTC라면 1달러로 산 동일 제품을 수 천 개 살 수 있다’고 밝히자 처음에 ‘1달러’를 택한 응답자 가운데 몇몇은 1BTC로 자신의 선택을 바꾸기도 했다.

영상 출처 :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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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언론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신문, 월간 PC사랑, 디지털카메라매거진 등에서 다년간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경력을 쌓았다. 이후 블록체인 분야에 올인,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블록데일리 부편집장을 거친 뒤 현재 티코노미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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