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23

스타벅스, 커피 콩 추적에 블록체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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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픽사베이

미국 최대 커피체인 스타벅스가 커피 콩 이력 확인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할 방침을 밝혔다고 긱와이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은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블록체인 서비스(Azure Blockchain Service)’가 도입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미 시애틀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개발자 컨퍼런스 ‘빌드(Build) 2019’에서 수 건의 공동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 안에는 기계 학습을 활용해 고객의 취향을 수집하거나 각 매장의 커피 이력 추적하는 기술, 드라이브 스루의 주문 예측 시스템 등이 포함되어 있다.

지난 2일 발표된 애저 블록체인 서비스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생성이나 운영 관리를 간소화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JP모건이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쿼럼(Quorum)’을 우선지원하고 있다.

앞서 스타벅스는 지난 2018년부터 코스타리카와 콜롬비아, 르완다 소재 커피 농장과 제휴해 ‘빈 투 컵(Bean to Cup)’란 이름의 블록체인 기반 커피 콩 추적 시스템을 시범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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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 PC사랑 등을 거치며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활동했으나 블록체인 분야는 아직 새내기. 초심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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