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5월 23

선진국은 ‘리플’·개도국은 ‘이더리움’…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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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선진국에서는 ‘리플(ripple)’, 개발도상국에서는 ‘이더리움(ethereum)’이란 단어가 더 많이 검색됐다는 흥미로운 주장이 일본 매체에 의해 제기됐다.

일본 암호화폐 전문 매체인 코인포스트(Coinpost)는 18일(현지시간) 리플과 이더리움의 구글 트렌드(Google Trends) 비교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사진 출처 : 구글 트렌드

코인포스트는 우선 2019년 들어 전세계적으로 ‘리플’ 검색량이 ‘이더리움’보다 1.6배 많았다고 전했다. 기준점인 지난 1월 20일부터 4월 17일까지 구글 트렌드 검색(영문)을 분석한 결과, 검색 관심도 평균치는 리플이 69로 43의 이더리움보다 많았다. 17일 비교 결과는 리플이 74, 이더리움이 45로 각각 나타났다.

리플 검색량은 비중은 지난 2월 28일 단 하루를 제외하고 지난 90일 간 이더리움보다 높았다.

이 기간 이더리움보다 리플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았던 나라는 오스트레일리아로 파악됐으며 영국, 미국, 뉴질랜드, 네덜란드 순으로 이어졌다.

사진 출처 : 구글 트렌드

반면 이더리움 검색 건수 비중이 가장 높았던 나라는 콜롬비아였으며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우크라이나, 이란이 뒤를 이었다.

한국의 경우는 리플과 이더리움 검색 건수가 각각 50%로 동률을 이뤘다. 리플 관심도 순위에서는 36위, 이더리움 관심도 순위에서는 23위를 각각 기록했다.

일본은 리플 검색 비중이 64%였고, 이더리움은 34%로 집계됐다. <메인 사진 출처 : valuewalk >

사진 출처 : 구글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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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 PC사랑 등을 거치며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활동했으나 블록체인 분야는 아직 새내기. 초심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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