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4월 19

[Project analyze] 수산물 무역 생태계 블록체인, SE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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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술적 분석이 아닌, 수산물 무역 생태계를 블록체인과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꾸려나갈 SEAMON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서 형식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현재 SEAMON 프로젝트는 BCEX 거래소에 상장되어, KRW 39.52에 거래 중이며, 거래소 자체 이벤트로 홀더들에게 순위에 따른 에어 드랍 이벤트 또한 진행 중 입니다.

<프로젝트 분석 : SEAMON>

  1. 이    름 : SEAMON(이하 : 씨몬)
  2. 등장배경 : 수산물 무역시장 규모의 증가, 결제 불이행/지연, 불필요한 절차 증가로 인한 중개 수수료 증가
  3. 목    적 :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수산물 무역 거래 시스템의 신속성 확보, 중개 수수료 제거
  4. 구성요소 : 시몬코인(SMEX/BTC), 시몬거래소(SEAMONX)
  • SEAMON 생태계 처리과정
SEAMON 수산물 거래소 기반 생태계 구조 / 처리과정 (출처 : SEAMON 백서)

1) 수출업자는 수산물 거래소에 판매할 상품을 등록한다.

2) 수산물 거래소에서는 등록된 상품의 SEAMON 코인 가격과 수입국의 통화 가격을 동시에 공시하며, 해당 거래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설정한다.

3) 수입업자는 등록된 상품과 가격을 보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호출한다.

4)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거래가 검증되며 거래가 확정된다.

5) 스마트 컨트랙트는 거래 대금을 SEAMON으로 수입업자 지역의 SEAMON 운영 법인에 입금한다.

6) 수산물 거래소에서는 약정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해당 거래 대금에 상응하는 SEAMON코인을 구매하여, 수출업자 지역의 SEAMON운영 법인으로 송금한다.

7) 이와 동시에, 수출업자 지역의 SEAMON 운영 법인에서는 송금 받은 SEAMON 코인을 약정된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수출국 통화 또는 미화(USD), 테더(USDT)등으로 환전 후 수출업자에게 송금한다.
* 위 거래절차는 준 실시간으로 진행되어 코인의 시세변동 및 환율 차이가 최소화 된다.

8) 수입업자는 안전하게 상품을 수령하고, 수출업자도 안전하게 상품 대금을 인출한다.

  5. SEAMON 생태계에서 작용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의 역할

  • 결제불이행 또는 지연요소 원천제거
  • 수출보증보험 비용의 최소화
  • 미수금 발생 제거
  • 환차손 발생 최소화

6. SEAMON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술적 장점

  • 전송 수수료 없음 : 코인 전송 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
  • 빠른 전송속도 :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다 월등히 빠른 TPS지원, 실시간 거래 가능

7. SEAMON 프로젝트 블록체인 기술적 발전 방향 (제안)

  • 국내에서 진행중인 “축산물 이력 관리 시스템”과 유사한 방법으로, 판매자가 수산물 거래소에 제품을 등록할 때에 제공되는 원산지와 도축방법, 관리이력 등을 블록에 저장하여,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 시 구매희망자에게 제공 된다면, 보다 활용도 높게 체인을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 함.

  8. SEAMON 프로젝트 실체화를 위한 필자의견

  • SEAMON 생태계의 프로세스 재검토 필요
SEAMON 생태계 스마트 거래대금 흐름도 (SEAMON 생태계 처리과정 참고)

위의 자료는 필자가 SEAMON 생태계 처리과정을 참고하여 작도한 “거래대금”의 흐름에 기반을 둔 체계도로 최초 구매자가 스마트 컨트랙트를 호출하여 입금하게 되는 거래대금(A)와 수산물 거래소에서 수입업자 지역 운영법인에 입금하게 되는 거래대금(B)에 대한 프로젝트 팀의 명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1) 거래대금 A와 B가 같을 경우

1) 거래대금(A)와 거래대금(B)가 같을 경우 : 판매자가 결제 한 거래대금은 최종 적으로 ‘판매자’에게 도착해야 되는 거래대금을 뜻하며, ‘스마트 컨트랙트’ 호출 시 바로 판매자의 월렛으로 전송하는 것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이 경우 ‘각 지역 운영법인’의 역할이 없어지며, 수산물 거래소는 입금 받은 거래대금(?)과 같은 코인을 SEAMONX에서 구매하여 수출업자 지역 운영법인에 전송하는 과정이 삭제된다.

2) 거래대금 A와 B가 다를 경우

2) 거래대금(A)와 거래대금(B)가 다를 경우 : 이러한 경우 구매자가 결제한 ‘거래대금(A)’에서 얼마 만큼의 금액이 수입지역 운영법인에 입금 되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필자는 이 경우 수입지역 운영법인에 입금되는 거래대금(A)의 일부는 ‘수입 신고’ 시 관세청에 지불해야 되는 세금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경우 수산물 거래소에서 ‘SEAMONX’ 거래소를 통해 구매하게 되는 거래대금(?)은 구매자가 결제한 거래대금(A)에서 수입지역 운영법인에 전송 된 거래대금(B)를 제외 한 거래대금(C)를 기준으로 구매해야되며, 이렇게 ‘수출지역 운영법인’에 전달 된 거래대금(C)는 판매자에게 USD 또는 USDT 로 전송받기 전 ‘수출지역 운영법인’이 당국에 수출 시 지금 해야되는 거래대금(D) (‘세금 / 운송비 등’)을 제외 한 새로운 거래대금(E)가 기준이 되어 전송 되어야 한다. 결국 구매자가 입금한 거래대금(A)는 제품비용 + 거래대금(B) + 거래대금(D)로 해석할 수 있다.

  • 해당 프로젝트를 지원/사용하는 외부 플랫폼에 대한 사업 체결 로드맵이 구체화 되어 있지 않다.
  • SEAMONX 거래소 외 타 거래소에 상장했을 때 등장하게 될 ‘가격 변동성에 대한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다. (현재 시가총액 8위권 외의 알트코인들은 전체 시가총액의 22%에 의지하고 있다.)
  • 수산물 거래소에서 SEAMONX를 통해 코인을 구입하고 수출업자는 전송받은 코인을 현금화 하는 단계는 해당 거래소에서 충분한 거래량이 유지되지 않는다면 사실 상 실시간 진행이 불가하다. 호가창에 충분한 매도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장가 매수를 진행해야 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구조가 갖는 리스크는 치명적이다.
  • 중개 수수료를 없애기 위한 SEAMONX거래소 처럼 “협약 된 거래소” 를 사용하는 방식은 생태계 참여자에게 제한 된 플랫폼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에서 “퍼블릭 체인”보다 “프라이빗 체인”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 현재 관세청에서 추진하는 시범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수출통관물류 사업”과의 연계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결국 시몬생태계를 통해 수입자와 수출자와의 중개 처리는 대체 될 수 있지만, 최종적으로 관세청에 수입 신고서를 제출하고 “통관”을 통해 우리 식탁에 올라와야 하기 때문이다.

9. 총 평 : 토큰 이코노미 재설계가 필요한 프로젝트

SEAMON 프로젝트 총평
(본 평가는 필자의 주관적 판단이며, 암호화폐 거래와 투자에 대한 목적으로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


  • 본 분석글은 Tconomy의 공식입장이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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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Author

정순용(MBY_LAB)

Investing.com 한국 칼럼리스트 - 거시경제 반영 중/장기적 기술적 분석 기고 중 MBY_Lab (주식 / 암호화폐 커뮤니티) 대표 - 이슈, 기술적 분석, 차트스쿨 운영 - 기술적 지표 제작, 트레이딩 봇 제작 - Youtube 시황분석 / 차트교육 진행 중 - 오프라인 밋업 2회 - 기업/대학 투자 동아리 출강 티-코노미 애널리스트 - 주간 기술적 레포트 기고 중(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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