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중국 송금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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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트랜스퍼의 해외송금 크로스(Cross)가 중국 송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국 송금 서비스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 태국, 필리핀, 네팔에 이어 7번 째 다.

크로스에 따르면 2019년 1월 기준, 국내 장기 체류자격으로 입국해 있는 중국인은 약 100만 명으로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의 43%에 해당하는 만큼 송금 시장 규모도 가장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송금은 일반 송금, 빠른 송금, VIP 송금 총 세 가지 방식으로 송금이 가능하며 공상은행, 중국은행, 교통은행 등 중국 내 주요 은행을 포함해 100개 이상의 은행을 지원한다.

일반 송금은 은행 계좌를 이용한다. 하루 최소 9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송금이 가능하다. 빠른 송금과 VIP 송금은 직불카드를 활용한 방식으로 빠른 송금은 하루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VIP 송금은 최소 3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단, VIP 송금의 경우 은련카드(银联, UnionPay) 망을 이용한 약 10개 내외의 은행에 한해서만 적용된다.

송금 수수료는 일반 송금과 빠른 송금은 건 당 8,800원이며 VIP 송금은 88만 원 이하일 경우 8,800원, 88만 원 초과 시 송금액의 1%다. 중국 송금은 송금 방식에 따라 최소 3분에서 최대 30분 이내의 시간이 소요되며 일반 송금은 현지 은행 영업일 기준으로 최대 3일까지 소요될 수 있다.

코인원트랜스퍼 관계자는 “이번 중국 서비스 오픈은 국내 중국인 근로자의 송금 편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해외송금을 이용함에 있어 시간과 비용이 많이 필요하다는 인식 개선 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별 현지 사정에 맞는 다양한 송금 방식과 맞춤식 운영 전략을 통해 최고의 송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스는 리플의 엑스커런트(xCurrent) 솔루션을 활용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엑스커런트는 기존 해외송금에 활용되던 국제결제시스템망(SWIFT)을 대체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의 해외송금 솔루션으로 전 세계 120여 개 금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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