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5월 25

“암호화폐는 미숙한 자산 클래스” BCBS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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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바젤에 본사를 둔 국제결제은행(BIS) 산하기관 바젤 은행감독위원회(Basel Committee on Banking Supervision, BCBS)가 암호화폐에 대해 ‘미숙한 자산’이라며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의 14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BCBS는 전날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업계의 성장은 금융 안정성에 대한 우려와 은행이 직면하는 위험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가격 변동폭이 매우 높고, 교환 수단으로 사용하는 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한 뒤 ‘미숙한 자산 클래스’라고 비판했다. 또 어떤 정부도 암호화폐를 지지하지 않고 있다고 BCBS는 덧붙였다.

이미지 출처 : 바젤 은행감독위원회 홈페이지

BCBS는 그러면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진출을 선언한 각 은행들에 철저한 고객확인(Customer Due Diligence)과 전문 기술로 해킹, 사기, 돈세탁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BCBS는 약 60여 개국 중앙은행 총재들로 국제금융감독기구로, 지난 1974년 국제적인 신용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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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 PC사랑 등을 거치며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활동했으나 블록체인 분야는 아직 새내기. 초심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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