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26

올해 블록체인 관련 지출, 전년보다 약 89% 급등…IDC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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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관련 지출액이 약 29억 달러(약 3조2,755억5,000만 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이는 전년 대비 88.7% 급증한 수치다.

암호화폐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이하 현지시간) 미 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내놓은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IDC에 따르면 올해 블록체인 개발 관련 지출은 은행, 증권, 투자 및 보험 등 금융 분야가 중심이 되며, 액수로는 11억 달러(약 1조2,424억5,000만 원) 이상 투입될 것으로 예상됐다.

또 제조업과 유통업의 블록체인 관련 지출액은 각각 6억5,300만 달러(약 7,375억6,350만 원)와 6억4,200만 달러(약 7,251억3,900만 원)로 각각 추정됐다.

이미지 출처 : IDC

지역 별로는 미국이 11억 달러로 가장 많을 것으로 전망됐고, 서유럽과 중국이 각각 6억7400만 달러(약 7,612억8,300만 원)와 3억1900만 달러(약 3,603억1,050만 원)로 그 뒤를 이었다.

IDC의 스테이시 수후 리서치 매니저는 “2019년은 블록체인 도입이 주류가 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예고했다.

또 IDC는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전 세계의 블록체인 지출액이 연평균 약 76%씩 급성장하며 2022년 전 세계 지출 총액은 124억 달러(약 14조58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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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신문방송학과와 Tokyo Keizai University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한 후 조인스닷컴, 아시아투데이, PC사랑 등을 거치며 국제부 및 IT부 기자로 활동했으나 블록체인 분야는 아직 새내기. 초심과 열정을 갖고 미래를 취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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