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26

아이콘, 일본 디블락과 함께 ICX스테이션 도쿄 런치패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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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은 일본 디블락과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국내외 파트너 기업 등과 함께 아이콘이 후원하는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ICX스테이션’의 도쿄 런치패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디블락이 ICX스테이션의 서울 런치패드를 도맡아 운영하며 국내 디앱(dApp) 프로젝트를 글로벌 시장에 진출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8년 6월 출범한 일본 디블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고자 하는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도입 지원, 투자 및 인큐베이션을 진행한다.

아이콘은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일본 디앱 프로젝트를 함께 발굴 및 육성한다는 목표다. 양사는 토큰 이코노미의 활용 가능성이 높은 5가지 영역(핀테크, 공유경제, 게임・엔터테인먼트, 디지털 미디어, 이커머스)을 중심으로 선정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외에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본 프로그램의 스폰서로서 선정된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시드 투자를 진행하며 일본 디블락은 사업 진척 상황에 따라 일본 국내외 벤처캐피탈・기관투자자로부터의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자금 지원 및 액셀러레이션 및 기술 지원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토큰 이코노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등 디앱 기획에 관한 컨설팅뿐만 아니라 파트너 기업(법률, 회계・세무 전문가, 선배 기업가 등)에 의한 멘토십 등을 제공 받는다.

또한 아이콘 소속 엔지니어팀에 의한 블록체인 기술 관련 QA 지원 외에도 일본 디블락이 제휴한 일본 국내외 코드 감사 전문업체의 서비스를 최대 25%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 가능하다. 

김종협 아이콘 재단이사는 “일본은 지난해 거래소협회 자율 규제에 이어 올해 G20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암호화폐 가이드라인 마련 및 암호화폐공개(ICO) 규제 본격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일본 시장 내 아이콘의 입지를 공고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민구 일본 디블락 대표는 “아이콘은 일본 블록체인 업계를 대표하는 여러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일본 내 협력 기반을 확고히 해왔다”며 “일본 디블락은 다가올 암호화폐공개 규제를 기회로 삼아 다양한 일본 디앱 프로젝트의 발굴 및 투자・육성을 적극 추진하고 일본 내 아이콘 생태계 구축을 주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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