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26

트루USD, 실시간 자금 승인 및 원클릭 인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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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블록체인 기업 트러스트토큰이 트루USD 발행 1주년을 맞아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새 기준을 제시했다. 

미국에서 상위 25위 회계 법인 중 하나인 아르마니오(Armanio)와 파트너십을 통해 트루USD 사용자들은 실시간 대시보드를 통해 자금 현황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자금 현황 업데이트 주기를 월에서 분 단위로 크게 줄이면서 자금 투명성을 더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실시간 대시보드는 아르마니오에서 독립적으로 개발한 것으로서 트러스트토큰에 독점적으로 써드파티 승인을 지원한다.

4월 초에 공개될 대시보드를 통해 누구나 트루USD 잔고와 담보된 자금을 확인할 수 있다. 아르마니오는 트루USD 토큰에 연동된 미 달러가 예치되어 있는 에스크로 계좌를 직접 조회하여 자체 운영하는 이더리움 노드를 활용해 정확한 토큰 공급이 이루어졌는지 확인한다고 밝혔다. 

라파엘 코스만(Rafael Cosman) 공동 설립자 겸 엔지니어링/프로덕트 총괄은 “아르마니오와의 협력을 계기로 사용자들이 트루USD를 더욱 신뢰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는 스테이블코인 뿐만 아니라 향후 모든 토큰화 자산에 새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 말했다.

또한 그는 “세계적인 회계법인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자금 승인을 통해 사용자들은 실물 자산에 연동된 그들의 토큰을 항시 확인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트루USD는 토큰 구매나 인출 시 최소 거래량을 천 달러로 낮추고 클릭 한 번에 인출이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 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사용자들은 트루USD 토큰을 어느 지갑에서나 그들의 개인 인출 주소로 전송하고 자동으로 그들의 은행 계좌에서 현금을 찾을 수 있다. 이 프로세스를 통해 거래소에서 트루USD를 인출이 매우 간편해졌으며 아직 다른 스테이블코인들에서는 이와 같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루USD 관계자는 “클릭 한 번으로 인출할 수 있게 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트레이딩 데스크에서는 기존에 수동으로 하던 작업을 손쉽게 자동화할 수 있어졌다”며 “더 빠르게 자동으로 트루USD를 미국 달러로 인출할 수 있어 트루USD에 더 높은 신뢰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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