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3월 26

[BCEX KOREA] 플라즈마와 플라즈마 캐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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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Plasma)란 이더리움의 용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작년 8월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공동저자인 조셉푼(Joseph Poon)이 만든 것이다.

<출처> BCEX KOREA Blog

플라즈마는 이더리움의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바로 하부체인(Child Chain)을 생성하여 거래를 진행한다. 최소한의 필요 데이터만 이더리움 메인 체인에 올려 속도를 증가시킨다.

​더 자세히 알아보자면 플라즈마란 블록체인(Root Chain) 위에 플라즈마 블록체인(Child Chain)을 올리는 것을 의미한다. 각각의 Child 블록체인은 Root 블록체인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통해 중요한 사항을 Root 블록체인에 전송한다.

라이덴에서 모든 Off Chain의 거래를 메인 체인에 올리는 것이 아니듯 플라즈마에서도 Child 블록체인은 모든 거래 내역을 Root 블록체인에 올리지 않는다.

Child 블록체인을 통해 기본적인 거래를 다 처리하고 혹시나 Child 블록체인에서 거래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메인 블록체인에 거래를 전송하는 것이다.

​플라즈마는 이더리움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작은 이더리움으로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이어가면서 속도를 향상시키는 게 목표다.

<출처> BCEX KOREA Blog

플라즈마를 실제로 응용한 프로젝트가 속속 등장하면서 향후 2년간은 플라즈마 기술로 구현된 ‘미니 이더리움’이 대세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이더리움 메인 네트워크에서의 확장성 해결에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대안으로 플라즈마 기술을 통해 확장성을 해결하는 모델이 주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플라즈마의 단점은 플라즈마를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는 플라즈마 블록을 모두 다운로드하고 보관하며 체인의 유효성 등을 인증해야 하는 것이다. 바로 비효율성이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또한 하위 체인에 문제가 생겼다고 하면 그 하위체인의 모든 사용자들이 메인 체인으로 이동해야 한다. 거기서 모든 인출을 처리한다고 하였을 경우 사용자가 많을 수록 모든 인출을 처리하는 시간이 증가하게 되고 그 시간 동안 하위 체인에 있는 코인들은 탈취 당할 위험이 있다.

​비탈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댄 로빈슨(Dan Robinson)과 칼 플로어쉬(Karl Floersch) 등이 플라즈마캐시(Plasma Cash) 솔루션 개발을 진행해 왔다.​

플라즈마 캐시는 사용자가 추적하고 싶은 코인이 포함된 블록에만 관심을 갖도록 만들어 전체 플라즈마 히스토리를 다운로드하고 확인해야 하는 기존 플라즈마 보다 효율적으로 설계했다.

플라즈마 캐시 모델은 암호화폐 거래소나 외부 서비스 이더를 보관하면 해당 이더 가치만큼 플라즈마 코인이 생성된다. 이와 함게 병합하거나 쪼갤 수 없는 고유 ID도 만들어지게 된다.

부테린은 플라즈마 캐시 기술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도 쓸 수 있다고 보았다. 거래소 이용자의 자금을 직접 다루지 않고 거래소는 주문 기능을 제공하고 플라즈마 컨트랙트를 통해 손실 방지를 보장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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