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24

체인파트너스, 디지털자산 장외거래 서비스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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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는 2월 11일 디지털자산 장외거래(Over-The-Counter) 서비스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법인이나 기관투자자, 고액자산가 등 전문투자자는 체인파트너스를 통해 최소 5,000만원 이상의 디지털자산(암호화폐)을 대량으로 구매하거나 처분할 수 있다. 체인파트너스가 지급 보증을 서는 디지털자산 보관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입을 위해서는 은행 계좌 개설보다 많은 10여종의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본인 확인과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해 철저히 기록을 남긴다. 결제는 대한민국 원화(KRW)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이오스(EOS) 등 디지털자산, 미 달러(USD), 홍콩 달러(HKD) 등의 법정화폐를 이용할 수 있다.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 서비스는 서클을 비롯해 미국 컴벌랜드(Cumberland),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 홍콩 OSL, 키네틱(Kenetic), FBG, 싱가포르 QCP 등 세계적인 OTC 업체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국내에서는 구할 수 없던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을 수배해 고객에게 제공하며 국내에 아직 유통되지 않는 디지털자산을 확보해 국내 투자자들의 선택지를 넓혔다고 전했다.

또한 체인파트너스는 거래 양성화를 위해 전통 금융권 수준으로 규제를 준수한다. 거래 양 상대방에 대한 모든 기록을 남기는 적법한 거래만 한다는 목표로 고객확인(KYC, Know Your Customer)과 자금세탁방지(AML, Anti Money Laundering) 확인 절차도 제도권 금융 수준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YC/AML 전문 업체인 아르고스(Argos)와의 제휴를 마쳤으며 기관 대상 세일즈, 정산 경험이 있는 전통 금융권 전문가 출신으로만 팀을 구성해 기관 고객들의 신뢰를 높이고자 한다.

또한 국내외 로펌과 협력해 업계 은행권 가입서류 수준으로 10여종의 가입 서류를 자체 개발했다. NH투자증권 외환, 상품 트레이더 출신인 체인파트너스 장외거래 이혁재 파트장은 “매도자와 매수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증거가 남는 깨끗한 거래를 해야 한다”며 “디지털자산 장외거래 시장을 양성화하려는 체인파트너스의 의지다”라고 밝혔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수년간 자금 세탁이나 탈세의 온상이던 디지털자산 장외거래를 양성화해 건전한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체인파트너스의 목표다”라며 “해외에서처럼 언젠가 국내에서도 기관이 디지털자산을 취급하게 될 때 관련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닦아놓은 회사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외거래는 거래소에서 형성된 시장가격이 아닌 매도자와 매수자가 협상한 가격에 따라 거래가 체결된다. 실시간으로 가격이 바뀌고 거래 물량에 따른 유동성 리스크가 있는 거래소와는 달리 장외거래는 지정된 가격으로 대량 매매가 가능하다. 주로 거액을 거래하는 기관이나 고액자산가가 선호한다.

체인파트너스 리서치센터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장외거래 기업의 판단 기준으로 고객확인의무(KYC)·자금세탁방지(AML)를 엄격히 요구하는지, 지급보증과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장외거래(OTC) 업무 경험이 있는 금융권 출신 전문가가 있는지 등을 제시한 바 있다. 또한 장외거래 규모가 현재 전체 디지털자산 거래의 약 25%, 월 400억달러(약 44조원)에 이른다고 추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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