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9

암호화폐는 포뮬러 원과 비슷, 퓨투로코인 F1 파트너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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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퓨투로코인(FTO)이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 포뮬러 원 팀과 2년 간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퓨투로코인은 이번 제휴가 암호화폐 업체가 포뮬러 원 소속 팀에 대한 스폰서십을 제공한 사례로서 암호화폐 업계에 새로운 발전 방향을 예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퓨투로코인의 브랜딩 활동은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 RB15 F1 경주차들과 그 운전자인 맥스 페르슈타펜(Max Verstappen)과 피에르 가즐리(Pierre Gasly) 등을 대상으로 이뤄질 예정이며 회사의 로고는 운전자들의 작업복과 팀 운반차량에도 부착될 예정이다. 

퓨투로코인은 2017년 로만 지미언(Roman Ziemian)과 스테판 모겐스턴(Stephan Morgenstern)이 공동 설립한 회사로 오픈소스 코드에 근거한 분산형 암호화폐를 지향하고 있다. 최대 공급 규모 1억 FTO를 정해 놓은 상황에서 이 암호화폐를 모두 채굴하려면 10년 정도가 걸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번의 제휴 계약은 회사의 공동설립자 로만 지미언은 “암호화폐와 포뮬러 원은 스피드, 기술, 시대를 앞서가는 점 등 유사점이 아주 많으며 추구하는 가치도 비슷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모터스포츠 광으로서 오랜 세월에 걸쳐 F1에 대해 깊은 관심을 기울여왔다”며 “이번의 스폰서십은 우리 회사로서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퓨투로코인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이미지 향상도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 팀의 대표인 크리스천 호너(Christian Horner)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블록체인 기술과 암호화폐의 발전은 눈부신 것이었으며 우리 회사가 암호화폐 업체의 후원을 받는 최초의 포뮬러 원 팀이 된데 대해 기쁜 마음 금할 수 없다”며 “보안성 높은 디지털 화폐는 기술발전의 첨단을 달리고 있으며 우리가 이 혁명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퓨투로코인의 관리회사 CEO인 파울리나 워즈니악(Paulina Woźniak)은 “퓨투로코인 로고가 F1 경주차에 부착되는 최초의 암호화폐가 됐다는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또한 전세계에 걸쳐 널리 알려져 있는 브랜드인 애스턴마틴 레드불 레이싱과 계속 같이 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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