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에너지 R&D 전문 기업 네오에코텍으로부터 30억원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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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의 델리오가 에너지 R&D 전문 벤처기업 네오에코텍으로부터 30억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네오에코텍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반도체장비, 바나듐솔리드레독스배터리(VSRB) 등을 연구 개발하는 에너지 제조 분야 R&D 전문 벤처기업이다. 2018년도에 한국일보 주관 대한민국 최우수특허상을 수상했으며 리튬이온 배터리를 대체할 폭발성이 없고 수명이 20년 이상 사용 가능한 2차전지를 개발중이다.

델리오는 상거래 결제 전용 토큰 SSC(Stable Stake Coin)를 기반으로 DaaS(Delio As A Service)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기업들이 간편하게 자체 토큰을 발행 및 운영함과 동시에 개방된 연합 토큰 생태계를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상거래 지불결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최근 글로벌 OTC 마켓 글로빗 등으로부터 50억원 투자금을 유치한 바 있다.

네오에코텍 이만희 대표는 “IT 제조와 유통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도입하게 되면 제조기술 및 유통의 혁신, 소프트웨어 플랫폼 비즈니스로의 확대, 새로운 투자방식과 수익모델 창출 등 많은 장점이 있어 이번 델리오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델리오는 블록체인 기술 뿐만아니라 토큰을 기반으로 하는 안정적인 유통 지불결제 서비스에 많은 장점이 있으며 서로 다른 산업을 하나로 묶어줄 수 있고 글로벌화도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전했다.

델리오 정상호 대표는 “대기업과 IT 분야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을 하고 있는 R&D 전문 기업인 네오에코텍 투자 유치를 통해, 본격적으로 제조 산업에 실용화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개발하고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 특히 델리오를 기반으로 하는 암호화폐 상거래 지불결제 서비스는 산업 유통에 있어서 토큰 순환경제 생태계를 도입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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