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9

서울시, 시민 100명이 참여하는 블록체인 거버넌스단 출범

0

서울시는지난 1월 15일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은 2020년 12월까지 2년 간 활동하게 되며 블록체인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정책에 대한 제안과 시험운영 서비스 사용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과정도 참여한다.

 이에 서울시는 오는 2월에 마무리되는 블록체인 시범사업의 엠보팅, 장안평자동차매매사업조합의 중고차 매매 신뢰체계 서비스에 대한 시험운영에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금년도 발주 예정인 마일리지 통합 관리, 서울시민카드 서비스 확대, 서류 없는 온라인 자격검증, 시간제 노동자 권익보호, 하도급 대금 자동지급 등의 행정서비스 개발과정을 블록체인 거버넌스단과 공유하고 연말에 진행될 시험운영에도 블록체인 거버넌스단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태균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올해는 서울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실용화의 원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다”라며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생활에 편리하게 유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Share.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