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19

[BCEX KOREA] 커스터디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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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CEX KOREA Blog

암호화폐 커스터디(Custody, 수탁)은 기존 금융권에서 금융기관이 고객의 금융자산을 대신 보관 및 관리해주는 것을 말한다. 즉, 자산 보관과 더불어 매입, 매도를 대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막대한 규모의 자금을 다루는 기관은 자산 관리 위험에 민감하기 때문에 커스터디 서비스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암호화폐 가격 변동 폭이 상대적으로 큰 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에 큰 벽으로 작용한다. 때문에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암호화폐 전문 커스터디 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해 기관 투자자의 유입을 이끄는 시장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골드만삭스가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스타트업 비트고홀딩스에 1,6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하였고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도 암호화폐 커스터디 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비트고의 커스터디 서비스는 100% 콜드 스토리지(Cold Storage) 기술, 75개 이상의 코인 및 토큰 지원다중 사용자 계정( Multi- User accounts) 등의 중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금융 투자협회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커스터디(Custody) 시장의 4대 대형사인 피델리티, 슈왑, TD에머리트레이드, 퍼싱의 평균 수탁규모는 5,000억 달러에 달한다.

전통 커스터디 시장 강자들이 움직이는 자금의 규모가 전체 암호화폐 시장 규모를 가뿐히 넘어선다는 의미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직접 자산을 관리할 필요가 없고 외부 도난과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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