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A, 코인슈퍼 상장을 통해 본격적인 생태계 조성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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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프로젝트 보라(BORA)가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슈퍼(Coinsuper)에 이더리움 기반의 보라 토큰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라 토큰은 1월 15일 오후 7시부터 거래소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다.

코인슈퍼는홍콩 가상화폐거래소로 하루 거래량은 약 1억2천만 USD 안팎으로 주 고객층이 홍콩, 중국, 한국 및 일본 회원들이며 총 1백만 명 이상이 이용중인 거래소로 알려졌다.

보라는 이중 블록체인 구조와 독자적인 토큰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고 게임 및 디지털 콘텐츠 비즈니스 유통과 사용자 이용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디앱(Dapp) 플랫폼이다. 

보라 플랫폼은 콘텐츠 제공자(개발자)에게 블록체인 기술 및 토큰 연동 개발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주면서 스마트컨트랙트 환경까지 지원한다. 사용자에게는 블록체인 자산 안정성을 보장하면서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쉽게 사용하고 빠르게 환전할 수 있는 UI/UX를 제공한다.

보라 토큰은 보라 플랫폼 내 게임, 웹툰, 음악, 의료, 부동산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구매, 이용, 판매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BORA는 코인슈퍼 상장을 시작으로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 상장과 함께 블록체인 기술 제휴 등을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라의 이승희 대표는 “최적의 시기에 신뢰할 수 있는 거래소를 통해 상장하기 위해 신중하게 준비해 왔다”며 “현재 국내외 메이저 거래소들과 지속적으로 협의 중이며,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상장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보라는 네시삼십삼분(4:33), 액션스퀘어, 팩토리얼 게임즈, 썸에이지와 같은 국내 게임 개발사와 함께 와이즈피어(음악), 휴레이 포지티브(의료), 모두타운(부동산), 인포시드(지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여 곳의 파트너사들과 협업하며 블록체인 콘텐츠 생태계 구축을 준비중이다. 최근에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클레이튼과 공식 파트너십을 맺으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대중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보라 서비스는 현재 베타 버전을 오픈했으며 2019년 2분기 정식 출시를 위해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보라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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