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과 블록체인의 결합, 자산의 유동화가 아니다

0

코인원 리서치센터는 1월 14일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는 핵심이 아니다’라는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증권과 블록체인의 결합에 대한 고민의 초점은 자산의 유동화가 아닌,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근본적인 장점을 활용하는데 맞춰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코인원 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증권과 블록체인의 결합에 대한 고민은 자산 유동화를 위한 STO가 아닌 현재의 증권시스템을 블록체인화시키는 목표에 집중해 발행 수수료 감소, 국경의 극복, 투명성 제고, Smart Contract의 도입으로 계약이행의 효율성 개선과 같은 블록체인/암호화폐의 근본적 장점을 활용하는데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자산 유동화라는 부분에만 집중하며 STO를 진행할 경우 예상되는 두가지 문제로 첫째는 Lemon Market의 형성 가능성을, 두 번째로는 과도한 금융기법 활용의 폐해를 꼽았다.

또한 토큰의 증권화가 의미있는 혁신이 되기 위해서는 자산 유동화가 아닌 발행 수수료 감소, 국경의 극복, 투명성 제고, 스마트 컨트랙트의 도입에 따른 계약이행의 효율성 개선 등 블록체인/암호화폐의 근본적 장점 활용에 집중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밖에도 향후 고민해야 할 요소들에 대해 1) STO 활성화에 따른 Lemon Market의 문제를 막기 위해서는 현재의 금융시장보다 더욱 세부적인 규제가 필요한가? 2) 현재의 금융시스템에 블록체인을 적용하는 것은 블록체인/암호화폐 업계와 기존 금융권 중 누구의 영역이며 상호간 어떤 협업이 필요한가? 3) 토큰화 된 증권의 핵심 경쟁력인 Smart Contract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블록체인 상에 존재하는 암호화폐를 사용하거나 블록체인 밖의 연계를 위해서는 Oracle 문제 해결이 필요하지 않은가? 등을 꼽았다.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코인원 홈페이지를 방문하기 바란다.

티코노미는 블록체인 산업과 암호화폐에 대해 믿을 수 있는 정보와 분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밸류업 받을 분석가 모집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신진 지식인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티코노미는 가치 있는 콘텐츠에 가치 있는 토큰을 선별적으로 배분해주는 밸류업 제도를 시행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밸류업용 코인 기부

“더불어 함께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의 발전에 관심이 있으신 기업들의 밸류업용 코인 기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tconomy@tconomy.io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Share.

About Author

Avatar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