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퍼 재팬, 블록 스타 탑 100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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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스퍼의 일본 현지법인 글로스퍼 재팬은 지난 11월 25일 힐튼 도쿄 오다이바에서 개최된 키와미 프로젝트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부문 최우수 프로젝트(Excellence Project of 2018)로 선정돼 블록 스타 탑100(Block Star Top 100)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키와미 프로젝트 컨퍼런스는 SB 휴먼 캐피털 주식회사, MICE 콩세르/BizMICE, 주식회사 페코라(Pecora) 3사가 블록체인 기술개발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 컨퍼런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목표로 블록체인 산업채용에 특화된 채용박람회와 프로모션 등을 포함하고 있다.

 ‘보안 토큰 (STO; Security Token Offering)과 블록체인’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엔지니어 출신의 나카무라 마사토, PLMP Fintech의피터 림(Peter Lim), 7tk 클럽의 노데 모토히로 등 업계 전문가들이 STO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과 해석을 이어 갔으며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블록 스타 탑 100을 수상한 글로스퍼 재팬의 히데시 쿠보타 글로스퍼 재팬대표는 “이번 비트코인 캐시 해시 전쟁이 시장에 불러온 혼란을 보더라도 ‘분산장부=탈중앙화’란 개념이 법정 화폐와 채굴 보상에 연관되어 버린 것을 알 수 있다”며 “우리는 분산장부 본연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에 직면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국의 노원 지역화폐의 경우,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100% 사전 채굴을 통해 공공기관의 통제를 받는다”며 “지역화폐가 발행되면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입력되며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자체 검증센터의 상호 검증을 통해 투명한 거래 장부가 형성되기 때문에 위/변조가 불가하며 체계적인 전산화가 가능하다. 현재 암호화폐가 국면한 단점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전했다.

글로스퍼는 노원 지역화폐 외에도 영등포구 제안평가 시스템과 같은 지자체 프로젝트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한 바 있으며 ICT 기반의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톡톡 프로젝트, 해양수산부 항만관리 시스템, 한국저작권협회 음원 서비스 유통 플랫폼 등 공공기관과 국가 정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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