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16

시그마체인, 11개 기업과 메인넷 공급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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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대표 곽진영)은 지난 7월 메인넷 론칭 후 현재까지 외식업, 헬스케어, 뷰티, e스포츠, 암호화폐 거래소 등 다양한 분야의 11개 기업과 메인넷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도입하는 기업은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1위 맛집 정보 앱 ‘시럽테이블’ 운영사 몬스터큐브,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기업 카디오헬스케어, AI 기반 뷰티헬스테크 기업 엘픽스, 해양전략시뮬레이션 온라인게임 ‘네이비필드’ 운영사 나디아게임즈, 모바일게임 전문 개발사 123게임즈, 중남미 최대 한류 콘텐츠 전문 플랫폼 굿즈티비, 클라우드 플랫폼 전문 기업 나무기술, 오픈소스 DBMS 전문기업 큐브리드, GIS 기반 도로 인프라 솔루션 기업 아와소프트,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나루, 다국적 암호화폐 거래소 블루벨트 등 11개 사다. 몬스터큐브, 카디오헬스케어, 엘픽스, 나디아드게임즈, 123게임즈, 굿즈티비, 비트나루, 블루벨트 등 8개 사는 퍼블릭 형태로, 나무기술, 큐브리드, 아와소프트 등 3개 사는 프라이빗 형태로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도입한다.

일부 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있다. 헬스케어 인슈어테크 기업 카디오헬스케어는 지난 8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유명 엑셀러레이터 더볼트SF(The vault SF)와 카디오코인(cardiocoin)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데 이어, 9월 미국 VC 트라이스타벤처스(Tristar Ventures)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등 미국 내 사업을 빠르게 추진 중이다.

미국 전역의 피트니스 센터를 거점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카디오헬스케어는 카디오코인 서비스를 통해 예방의학의 기초가 되는 사용자의 운동과 식단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으로 안전하게 구성하고 사용자의 동의가 있을 때 보험회사에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시그마체인도 자체적으로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적용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퓨처피아를 추진 중이다. 퓨처피아는 오는 연말까지 프리세일을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초 ICO와 함께 서비스를 오픈할 계획이다. 퓨처피아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채팅, 게시판, 화상통화, 파일공유, 방송 등 회원확보 및 소통에 필수적인 기능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코인홀더와 퓨처피아에코시스템이 디앱에 투자를 해주는 것은 물론 디앱의 토큰과 퓨처피아코인을 거래할 수 있는 내부거래소까지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디앱의 제작 및 운영에 필요한 범용적인 기능들을 손쉽게 구현할 수 있는 API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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