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기반 암호화폐 거래 방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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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암호화폐를 거래가 현물거래(Spot Trading)가 주류였다면, 이젠 마진거래, 차익거래, 선물거래 등 보다 앞선 금융기술이 빠르게 적용되고 있다. 다양한 매매방식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분야는 알고리즘 거래(Algorithmic Trading)다. 24시간 365일동안 급변하는 암호화폐 시장이기에 알고리즘을 사용한 자동거래가 대세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 이유다.

알고리즘 거래는 사실 새롭지 않다. 이미 주식 시장 전체 거래의 90% 이상이 알고리즘 혹은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거래방식이다.

코봇 플랫폼(Korbot Platform)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된 암호화폐 알고리즘 거래 플랫폼이다. 시장에서 검증된 알고리즘 봇 뿐만 아니라, 다양한 거래도구를 제공한다. 코봇 플랫폼에선 사용자의 자산은 거래소에 두고, 거래소 통합 API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선택한 거래소에서 거래만 한다. 코봇 플랫폼은 불규칙적으로 변화하는 시장에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기 위한 알고리즘 투자를 제공해 사용자는 현물거래와 차익거래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코봇은 블록체인 기술을 수수료 지불 및 보상과 봇의 거래내역, 진위여부 등을 확인하는데 사용한다. 코봇은 5년간 개발한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B2B, B2C 서비스를 런칭하고, 암호화폐 시장 내 알고리즘 매매의 비중을 90%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계획이다.

알비타오는 영국에서 탄생한 탈중앙화 차익거래 플랫폼으로 여러 가지 차익거래 풀(Arbitrage Pool)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프로그램이 수익을 내면 20%를 수익금으로 지불해 적은 금액으로도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알비타오를 이용하기 위해선 자체 토큰인 ATAO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거래소에서 운용하는 것이 아니라 서비스를 통해 간접적으로 투자하고 일정 시간 이후에 투자금을 돌려받는 형식으로 운영된다.

알비타오는 기존에 대형 은행과 기관투자자들이 사용하던 차익거래를 일반인도 사용하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최근 ICO를 마친 알비타오는 차익거래를 확산해 암호화폐 시장 내 가격편차를 줄이고 시장을 정상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알비타오는 현재 3000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이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워치봇은 한국에서 탄생한 알고리즘 투자 플랫폼으로 주로 투자 전략(Strategy)을 사용자들 간에 공유하고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워치봇은 현물거래(Spot Trading)에 집중하며 투자자가 참고하고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제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워치봇은 24시간 코인시세를 보는 코인 좀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다. 현재 베타 버전 테스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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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대표이자 티코노미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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