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폭락 이후 거래소 BTC 출금 크게 늘어…”콜드월렛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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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비트코인 대폭락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출금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를 위해 비트코인을 콜드월렛(인터넷 연결이 안된 지갑)으로 이동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타임즈, 넥스트머니 등 26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루 만에 40% 가까이 폭락했던 지난 3월 12일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31만0,000BTC 이상이 출금됐다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트위터

이른바 ‘검은 목요일(Black Thursday)’로도 불리는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한 시간도 채 안되는 사이에 20% 가까이 폭락했고, 결국 전일대비 39% 급락하며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으로 6,000달러 선이 붕괴됐다.

비트코인이 가장 많이 출금된 거래소는 비트파이넥스(Bitfinex)로 총 12만6,845 BTC가 이동됐고, 이어 후오비(-95,496 BTC), 비트멕스(-95,438 BTC)가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출금된 비트코인의 대부분은 코인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콜드 월렛’으로 이동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어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가격 상승을 기대하고, 장기 보유를 계획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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