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코, ‘블록체인 한국사 톺아보기’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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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인 블로코(대표 김원범)가 국내에서 진행된 블록체인 사업과 연도별 특징을 정리한 보고서 ‘블록체인 한국사 톺아보기’를 21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블로코는 블록체인에 대해 지난 2015년 공인인증서 의무사용이 폐지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으로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고 소개했다.

이후 블록체인 기반 부가 서비스와 ‘플랫폼’으로서 블록체인이 개발이 이어졌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지원 사업이 진행됐으며 최근에는 블록체인 서비스를 위한 게이트웨이로서의 분산 신원인증(DID)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에 대해 블로코의 김원범 대표는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시대로 경제 및 산업 구조가 재편되는 과정에서 블록체인이 핵심 기술로 재조명 받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주목 받고 있는 DID에 대해 그는 “블록체인 대중화를 이끌 핵심 서비스로 평가된다”면서 “온오프라인에서 금융, 이커머스, 게임,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 매번 ID 인증을 받아야 번거로움을 없앨 수 있다”고 강조했다.

‘블록체인 한국사 톺아보기’는 블로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편 블로코는 2014년 설립된 블록체인 기술 전문 기업으로, 오픈소스 블록체인 플랫폼인 아르고(AERGO)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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