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 반감기 앞두고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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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30일(이하 현지시간) 반감기를 2주 가량 앞두고 급등하며 2달 만에 9,000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비트코인 거래량과 반감기에 관한 검색량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반감기란 비트코인의 채굴 보상이 현재의 12.5 BTC에서 6.25 BTC로 줄어드는 시기로 내달 12일로 예정되어 있다. 채굴 보상이 줄면 비트코인 공급량이 줄게 된다. 즉, 비트코인의 희소성이 높아지면서 가격 상승을 기대하는 의견이 많다.

비트타임즈, 블룸버그 등 외신들은 암호화폐 시세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을 인용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3월 6일 이래로 9,000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16% 급등하며 한때 9,400달러를 넘어서기도 했다.

이미지 출처 : 블룸버그

전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의 BTC 거래량은 약 2년 만에 11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바이낸스의 창펑자오(Changpeng Zhao)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트코인의 24시간 동안의 거래량이 110억 달러까지 늘어난 건 지난 2018년 1월 이래 처음”이라고 전했다.

또 구글 트랜드 집계에 따르면 ‘비트코인 반감기(Bitcoin Halving)’ 검색량도 지난 2016년 반감기 때보다 33%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들은 반감기에 대한 기대감과 전반적인 리스크온(risk on) 분위기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스크온이란 자금을 주식, 상품, 고금리 통화 등 리스크가 큰 위험 자산에 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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