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DC 총 공급량, 이달들어 4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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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의 총 공급량이 최근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넥스트머니, 코인포스트 등 외신들은 23일(현지시간) USDC의 총 공급량이 이달 초부터 크게 증가하면서 기존보다 42% 늘었다고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코인베이스가 수집한 데이터를 살펴보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시가총액은 지난 1일 이후 약 2억 달러가 증가해 현재 6억 달러를 상회하고 있다. 즉, USDC의 시가총액이 이달들어 42% 늘었다는 뜻이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는 “점점 더 많은 소비자와 기관이 난기류를 극복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USDC에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USDC는 P2P 페이먼트사인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공동개발한 스테이블코인으로, ‘1달러 = 1USDC’로 패깅되어 있어 타 암호화폐보다 변동성이 적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외신들은 최근 주가 폭락 등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이 투자자들의 자산 도피처로 각광받으면서 거래량이 증가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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