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BTC로 중국서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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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트코인 거래를 통해 중국에서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은 얼마일까.

블록체인 보안 기업 펙쉴드(PeckShield)는 최근 ‘2019년 글로벌 디지털 자산의 자금세탁 연구’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하고, 이 자금 총액이 약 114억 달러(약 13조4,770억 8,000만 원)이라고 추정했다.

비트코인 거래로 중국에서 해외로 빠져나간 자금은 2017 년 101억 달러에서 2018년 179억 달러으로 늘어난 후 지난해의 경우엔 114억 달러로 다소 줄었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침체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지난 3년간 빠져나간 금액은 중국 외환보유고(3조 달러)의 1%를 넘고 있다는 게 펙쉴드의 지적이다.

앞서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은행은 지난 2017년 9월 자국 내 암호화폐공개(ICO)와 거래소 운영을 전면 금지시켰다. 또 개인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에 투자하지 말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암호화폐를 통한 해외로의 자금 유출은 계속되고 있다고 펙쉴드는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안전 및 보안 사건으로 인한 경제 손실이 약 76억8,000만 달러로 전년대비(47억6,000만 달러) 6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 안에는 해킹 피해, 사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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